본문 바로가기

그룹명/풍경사진

바닷가 풍경 한동안 이어지던 한파도 한풀 꺾이려는듯 어제까지만 해도 쌀쌀한 날씨에 바람까지 불더니 일요일 아침기온 영하 3도 포근해진듯 해서 바닷가로 달려나가 보았다. 바람도 잔잔한 휴일날의 바닷가 물결도 잔잔하게 작은파도가 밀려나와 바위에 부딪쳐 흩어지고 어제까지 기승을 부리던 한파의 흔적들이 갯바위에 붙어있는 얼음이 말해주는듯하다. 바닷가 보리밭에는 어느덧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고있다. 축양장에서 물고기의 먹이를 주고나면 흘러나오는 배수구 주변에는 갈매기들이 판을치고있었다. 구룡포 삼정리 주상절리 구룡포 삼정리 주상절리는 북쪽으로 삼정리 해수욕장과 남쪽으로는 구룡포 해수욕장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다. 해안 도로와 접해 있는 숨은 비경으로 최근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호미곶 주변의 또 다른 명소.. 더보기
정자항 북방파제 정자항 북방파제 등대 이 등대는 2010년 건립된 '귀신고래'를 형상화한 조형등대이다.이곳 정자항을 비롯한 우리나라 울산 부근 동해안(울산귀신고래회유해면)은 고래사냥으로 멸종위기에 처해있던 귀신고래가 새끼를 낳기 위해 이동하는 경로로, 1962년부터 천년기념물(제126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있는 곳이다.귀신고래는 암초가 많은곳에서 귀신같이 출몰한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으며, 고래의 원래 색깔은 붉은색이 아니지만 등대의 역할을 하는 고래 조형물로 재탄생됨으로서 국제기준에따라 빨간색 등대(우현표지)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지난 주 1월 8일 일요일 낮 부산에서 올라오는길에 잠시 들러보았다. 울산 북구 정자동 정자항(亭子港)은 울산광역시 북구 정자동에 위치한다. 옛날 포구에 정자나무(느티나무) 스물네 그루가 .. 더보기
겨울바다 주상절리 누워있는 주상절리 (臥牀柱狀節理) 주상절리는 뜨거운 용암이 빠르게 식으면서 만들어지는 구조이다.특히 누워있는 주상절리는 지하의 뜨거운 마그마가 지각의 약한 틈을 따라 지상으로 올라오다가 식거나, 땅 위로 분출된 용암이 움푹한 작은 하천이나 땅의 갈라진 틈을 따라 흐르다가 식을때 만들어질 수 있다. 동해안 일대는 신생기 말기에 현무암질 용암이 광범위하게 문출했던 지역이다. 이 주상절리는 이러한 현무암질 용암이 냉각되면서 만들어진 다양한 종류의 주상절리들 중 하나이며 각 혹은 육각형의 돌기둥들이 수평으로 발달되어 있다. 장작을 가지런히 쌓아 놓은듯이 누워있는 주상절리는 자연이 만들어낸 독특한 아름다운 모습을 보존하고 있어서 학술 및 자연 유산적인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촬영일 : 2023년 01월 0.. 더보기
계묘년 일출 새해 일출 구룡포읍 하정리에서 ~ 더보기
절골계곡의 단풍 더보기
주왕산 절골계곡 절골계곡 주왕산 남동쪽에 있는 계곡으로 맑은 물이 사철 흘러내린다. 죽순 모양의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골짜기를 타고 부는 바람은 한여름에도 추위를 느낄 정도여서 여름철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약 1km정도 떨어진 곳에는 주산지가 있다.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이전리 주왕산국립공원 안에 있다. 촬영일 : 2022년 11월 05일 (토요일) 더보기
주산지(注山池) 해마다 한번쯤은 다녀오는 주산지 여러해를 다니다가 보니 시월의 마지막 주나 십 일월의 첫 째주가 적당한 시기로 보고 있지만 그래도 시월의 마지막주가 더 적당할것 같다. 지난주 일요일 다녀오기로 미리 계획을 잡아두고 있었지만 아침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고 잔뜩 흐린날씨 때문에 한주를 늦추었더니 아쉬움이 남는다. 주산지는 조선 숙종(1720년) 8월에 착공하여 그 이듬해인 경종원년 10월에 준공하였다. 주산지 입구 바위에는 영조 47년(1771년) 월성 이씨 이진표(李震杓) 공 후손들과 조세만(趙世萬)이 세운 주산지 제언(堤堰)에 공이 큰 이진표 공의 공덕비가 있다. 새벽 네시에 기상하고 간단한 식사를 마친후 04시 40분에 출발해서 청하 사거리에서 경북수목원길 방향 꼬불꼬불 오르막 재를넘고 수목원 앞길을 지나.. 더보기
도리마을 은행나무숲 도리마을 은행나무숲은 경상북도 경주시 서면 도리길 35 -102에 자리 잡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50여 년 전 임업협동조합에서 근무하던 마을 주민 한 사람이 묘목 판매를 목적으로 심었다고 한다. 오랜 세월 동안 쭉쭉 자라서 15m 높이의 은행나무들이 동화 속을 걷는 듯한 노란 세상을 이곳에 펼쳐놓고 있다. 은행나무 묘목이 자라는 동안 주변 밭작물에 피해를 주고, 역한 냄새 때문에 이웃 주민들과 갈등도 있었다는데 그럴 때 마다 숲 주인은 주민들에게 나중에 이 은행나무가 우리 마을에 없어서는 아니될 귀중한 보물단지가 될 것 이라며 주민들을 설득했다. 지금은 도리마을 은행나무가 마을 최고의 명물이 되어, 주민들이 직접 나서 보호하고 관광객을 안내하기도 하며, 이국적인 정취에 은행나무잎이 노랗게 물들때면 사진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