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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복수초 설을 이틀 앞 둔 어제 하루 낮기온이 16도까지 올라가더니 오늘 아침은 절반으로 뚝 떨어지고 약간의 가는 비까지 뿌렸다.어제 오전 복수초를 보러 나갔다가 양지쪽 야산아래에는 하얗게 매화꽃이 만개하고가까이 다가서 보니 수많은 벌들이 부지런히 날아다녔다.오늘 섣달그믐날 어제하루 기온이 급상승했던 영향을 받았나?아파트 주변 텃밭 근처의 매화나무 자두나무 꽃들이 갑자기 피어나고 있는듯하다.설지나면 바로 24절기의 우수다.올해는 예년보다 빠르게 봄꽃들이 피어날것 같은 느낌이든다. 가지복수초의 동의어로 개복수초로 부르기도 한다. 개복수초와 복수초는 잎과 꽃의 동시 발생 여부와 꽃받침·줄기 형태에서 뚜렷이 구분된다. 주요 차이점개복수초는 줄기가 대개 갈라지고 잎이 꽃과 함께 돋으며, 꽃받침 조각이 적고 꽃잎보다.. 2026. 2. 16.
운제산 오어사 포항 오어사 대웅전 浦項 吾魚寺 大雄殿 /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포항 오어사 대웅전은 오어사의 중심 법당으로 조선 영조 17년 (1741)에 고쳐지은것이다. 오어사는 신라 진평왕(재위 579~632)때 세운 절로 처음에는 항사사 (恒沙寺) 라 불렀다. 이후에 신라 고승 원효(元曉)와 혜공(惠空)에 얽힌 설화로 '오어사'로 불렀다. 대웅전은 자연석을 다듬어 5단으로 높게 쌓고 그 위에 초석을 놓아 둥근기둥을 세웠다. 지붕 처마와 기둥 사이에는 화려한 구조장식재인 다포 형식의 공포를 두었다. 실내는 바닥을 마루로 마감하고, 내부 중앙에 설치한 불단 위에는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에 약사불과 아미타불을 모셨다. 불상 뒤에는 큰 불화를 걸었다. 중앙 불단의 양측과 그 주변의 벽에도 다양한 불화를 걸었.. 2026. 2. 11.
겨울나들이 새벽 하늘엔 별이 반짝이더니 창문밖이 훤해지면서 바깥풍경 내다보니 하늘이 잔뜩 흐려있다.어제 바람은 살랑살랑 불고 바닷가엔 파도가 있을것 같아그냥 바람이나 쐴겸 나갔다가 칠포리 암각화군 1km 표지판을 따라 들어가 보니몇 해전 한곳을 찾지 못했던 바로 그곳이었다. 좁은 콘크리이트 포장길따라 들어간곳 야산 입구 주변엔 농막이 있고 작은 텃밭들이 있었다.저 바위에 암각화가 그려져 있었는데 주변 콘크리이트 구조물 일부가 남아있는걸 보면 농막의 창고로 쓰였을것도 같다. 설명문을 읽어보니 영일 칠포리 암각화군 ( 迎日 七浦里 岩刻畵群) /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이 바위 그림은 1989년 처음 발견된 이래 1994년까지 추가로 발견되어 그 규모에 있어한국 최대의 암각화군이다. 곤륜산의 서북쪽 기슭 개울을 끼고.. 2026. 2. 2.
겨울바닷가 풍경 마을 앞 얕은 물위에 만들어진 컨테이너 구조물 줄을당겨 건너가는 모습어디에서 많이 본듯한 원시적인 방법같은 생각은 들지만 여름철에는 그어느곳도 부럽지 않은 피서지가 될것도같다. 춥고 바람부는 겨울낮 집안에만 앉아 있으려니 너무 지루하고 따분한 생각이 들어 카메라를 챙겨싣고 바닷가로 나가보았다.여기는 전어떼가 출몰하는 바닷가 마을 앞 작은 방파제 주차공간이 널고 입구에는 화장실이 있는 죽천방파제여름철에는 차박하는 장소로 널리 알려져있는곳이기도하다. 멀리 영일만항 방파제가 길게 늘어져 있고 바람은 강하게 불어도 바다는 잔잔해보인다.줄지어 빽빽히 늘어서 있던 낚시인들도 바람부는날엔 포기한듯 한산한 느낌 간간히 차들이 들어왔다가 그냥 되돌아 나가버린다. 바갓가 마을 앞 주변 여러곳을 다녀보아 왔지만 이 .. 2026. 1. 13.
새해 일출 촬영일 : 2026년 01월 01일 포항시 남구 신창1리 해변 2026. 1. 1.
을사년 마지막날 일출 12월 31일 수요일 아침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로 46번길 164 (강사리 756-1) 2025.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