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延山 寶鏡寺 2011.01.08
오랫만에 내연산 계곡 폭포의 빙벽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졌다.
새해 첫 나들이인것도 같다.
보경사 담장이 치워진지 오래전 일이지만 오랫만에 찾고보니 새로운 모습으로 비춰진다.
난 이곳에 오면 파란하늘 쳐다보며 우산처럼 펼처져 보이는 노송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곤 한다.
'그룹명 >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어사 (0) | 2011.01.22 |
---|---|
내연산 계곡의겨울 (0) | 2011.01.08 |
폭설(暴雪) - 3 (0) | 2011.01.08 |
폭설(暴雪) - 2 (0) | 2011.01.04 |
폭설(暴雪) - 1 (0) | 2011.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