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황(地黃) 현삼과 통화식물목 쌍떡잎식물강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Rehmannia glutinosa (Gaertner) Liboschitz (레흐마니아 글루티노사(가르트너) 리보스키츠 뿌리잎은 뭉쳐나고 긴 타원형인데 끝이 둔하고 밑이 좁아지며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잎의 앞면은 오목하게 들어가 주름이 져 있으며 뒷면은 맥이 튀어나와 그물처럼 된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난다. 6~7월에 홍자색 꽃이 꽃줄기 끝에 총상 꽃차례를 이루며 달려 핀다. 꽃줄기에는 잎처럼 생긴 꽃턱잎이 달리며 전체적으로 끈적끈적한 털이 빽빽하게 난다. 꽃받침은 종 모양이며 5개로 갈라지는데 갈라진 조각은 삼각형이고 샘털이 있다. 꽃부리는 통 모양이고 샘털이 있으며 끝이 5개로 갈라져 퍼지면서 입술 모양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