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래 둥글레 둥굴레는 우리나라의 어디에서나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약초중의 하나이고 즐겨 마시는 차 재료중의하나이다. 둥굴레는 한방에서 황정(黃精)이라고 한다는데, 옛날부터 '자양 회춘의 묘약으로 유명하다. '회춘의영약'으로도 불리운다. 그만큼 강정 효능이 뛰어나고 정력 보강과 기력 증진, .. 그룹명/야생화 2006.04.26
담쟁이덩굴 담쟁이 덩굴 포도과의 갈잎덩굴나무. 줄기에 덩굴손이 있으며, 염통꼴의 잎은 세 쪽으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초여름에 녹색 또는 보랏빛 꽃이 총상꽃차례로 잎겨드랑이에서 피며, 가을에 물렁열매가 자줏빛으로 익는다. 흔히 담장이나 벽 밑에 심는다. 낙석(絡石). 산포도(山葡萄)라고도 한다. 2006.. 그룹명/야생화 2006.04.26
광대수염 광대수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쌍떡잎식물. 여러해살이풀로서 뿌리는 곧게 서며 높이 30∼60㎝이다. 잎은 마주나며 잎자루가 길고 둥그스름하다. 잎밑은 심장형이며 끝은 날카롭고 거친 톱니가 있다. 잎면은 다소 우굴쭈굴하며 털이 있다. 꽃은 줄기 위 잎가장자리에 달라붙어 나며 윤산꽃차례이고 꽃.. 그룹명/야생화 2006.04.26
명자꽃 명자꽃 3월 매서운 비바람을 이기고 하얀 눈발을 맞으며 피어난다는 화려한 색의 명자꽃 화투장에 나오는 2월 매조란 꽃이 바로 이 명자꽃이라고 한다. 잎과 함께 매화처럼 생긴 꽃이 대체로 붉게 피나 흰색, 분홍색으로도 핀다. 한번 시작하면 봄이 무르익을 때까지 비교적 오랫동안 꽃봉오리와 활짝 .. 그룹명/야생화 2006.04.26
민들래 민들레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가 없고 잎이 뭉쳐 나며 옆으로 퍼진다. 잎은 깊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이른봄에 노랗거나 흰 꽃이피며, 씨는 수과로 흰 관모가 있어 바람에 날려 멀리 흩어진다. 잎은 식용하며, 뿌리와 줄기는 약으로 쓴다. 2006년 4월 14일 금요일 휴가일에~ 그룹명/야생화 2006.04.26
조팝나무 조팝나무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관목. 높이는 1.5∼2m정도, 줄기는 밤색이며 광택이 난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으로 길이 4∼4.5㎝ 정도이다. 잎의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는 잔톱니가 있다. 윗부분의 곁눈은 꽃으로 되고 4∼5월에 짧은 가지에서 4∼6개의 꽃이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그룹명/야생화 2006.04.26
엉겅퀴 엉겅퀴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 키 1m 정도이다. 잎은 깃꼴로 깊이 째지고 센 가시털이 있으며 어긋맞게 난다. 6~8월에 머리 모양의 자줏빛 꽃이 줄기 끝에 하나씩 핀다. 잎은 식용도 하며, 뿌리는 ‘대계(大薊)’라 하여 한약재로 쓴다. 2006년 4월 14일 신광면 반곡리에서~ 그룹명/야생화 2006.04.26
할미꽃 할미꽃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 줄기 높이 15∼30㎝이며 잎은 뿌리 근처에서 나고 잎꼭지가 있으며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다시 깊게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쐐기모양이며 전체가 흰 털로 덮여 있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조각 6장이 꽃잎처럼 생겼으며 암자색 흰 털로 덮여 있.. 그룹명/야생화 2006.04.26
청미래덩굴 청미래덩굴 백합목 백합과 덩굴식물. 길이 3m 정도. 낙엽활엽관목으로, 줄기는 마디마다 굽으면서 갈고리모양의 가시가 있다. 망개나무·매발톱가시·청열매덩굴이라고도 한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3∼12㎝, 나비 2∼10㎝로 달걀꼴이며 잎 밑이 심장모양이다. 끝은 둥글고 선단이 약간 볼록 내밀었으며.. 그룹명/야생화 200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