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야생화

바닷가에서 만난 야생화

도랑도랑 2013. 5. 29. 23:04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갯완두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며, 60cm 정도의 높이에 땅속줄기가 발달하고 땅위줄기는 모가 나며 비스듬히 눕는 성질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이며 끝에 덩굴손이 있으며, 작은잎은 3∼6쌍이고 넓은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으로 톱니가 없으며 뽀얗다.
턱잎은 크고 끝이 날카로우며,
5∼6월에 적자색의 꽃이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잎겨드랑이에서 나온다.
꽃자루가 길고 3∼5송이씩 붙으며,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털이 없으며 화관은 나비 모양이다.
수술은 10개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협과로서 자루가 없고 납작하며 긴 줄 모양 타원형이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모래지치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며,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비스듬히 퍼지며 잎이 밀생하며 흰 털이 있어 녹백색으로 보인다.

잎은 어긋나고 주걱형 또는 긴 타원상 바소꼴로 두꺼우며 눈털이 있다.

꽃은 8월에 피고 취산꽃차례[聚揀花序]에 달리며 백색이다.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5개로 갈라지고 씨방은 4실이며 갈라지지 않고 수술은 5개이다.

열매는 핵과이며 4개의 둔한 능선이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지치같이 생겼으나

모래땅에서 자라기 때문에 모래지치라고 한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메꽃과의 여러해살이풀.갯메꽃
바닷가의 모래밭에서 자란다. 굵은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으며, 줄기는 갈라져 땅 위로 뻗거나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길며 신장 모양으로 윤이 난다. 잎 길이는 2∼3cm, 나비는 3∼5cm이며, 잎자루 길이는 2∼5cm이다.

잎 끝은 오목하거나 둥글며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요철이 있는 것도 있으며, 꽃은 5월에 연한 분홍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꽃자루가 잎보다 길게 나온다. 포는 총포처럼 꽃받침을 둘러싸고, 화관은 지름 4∼5cm로서 희미하게 5개의 각이 지며 수술 5개,

암술 1개가 있다. 열매는 삭과로서 둥글고 포와 꽃받침으로 싸여 있으며 검은 종자가 들어 있다.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초롱꽃목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초롱꽃
산지의 풀밭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 40∼100cm이고 전체에 퍼진털이 있으며 옆으로 뻗어가는 가지가 있다.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달걀꼴의 심장 모양이다. 줄기잎은 세모꼴의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바소꼴이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6∼8월에 피고 흰색 또는 연한 홍자색 바탕에 짙은 반점이 있으며

긴 꽃줄기 끝에서 밑을 향하여 달린다. 화관은 길이 4∼5cm이고 초롱(호롱)같이 생겨 초롱꽃이라고 한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털이 있으며 갈래조각 사이에 뒤로 젖혀지는 부속체가 있다.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으며 씨방은 하위이고 암술머리는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거꾸로 선 달걀 모양이고 9월에 익는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는다. 방향성 식물이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엉겅퀴
산이나 들에서 자라며,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는 50∼100cm이고 전체에 흰 털과 더불어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뿌리잎은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고 줄기잎보다 크다. 줄기잎은 바소꼴모양의 타원형으로 깃처럼 갈라지고

밑은 줄기를 감싸며 갈라진 가장자리가 다시 갈라지고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톱니와 더불어 가시가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자주색에서 적색이며, 가지와 줄기 끝에 두화가 달린다.

총포의 포조각은 7∼8열로 배열하고 안쪽일수록 길어진다. 관모는 길이 16∼19mm정도이다.

연한 식물체를 나물로 하고 성숙한 뿌리를 약용으로 한다. 열매는 수과로 3.5∼4mm이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덩굴성 낙엽관목.멍석딸기
산록 이하의 낮은 지대에서 흔히 자라고. 짧은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작은잎이 3개씩이지만 맹아(萌芽)에서는 5개인 것도 있다.

작은잎은 넓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달걀모양 원형이다.

끝의 작은잎은 흔히 3개로 갈라지고 표면에 잔털이 있으며 뒷면에 흰 털이 밀생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5월에 피고 적색이며 산방꽃차례 ·원추꽃차례 ·총상꽃차례에 달리고 위를 향하여 핀다.

열매는 집합과이며 둥글고 6∼7월에 적색으로 익으며 맛은 새콤하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벌노랑이
노랑돌콩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의 양지에서 자라며, 높이는 약 30cm 정도이다.

밑동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비스듬히 자라거나 퍼지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5개의 작은잎 중 2개는 원줄기에 가까이 붙어 턱잎같이 보이고, 3개는 끝에 모여 달린다.

길이 7∼15mm정도 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턱잎은 작거나 없다.

 

꽃은 6∼8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꽃줄기 끝에 산형(傘形)으로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그 조각은 줄 모양 바소꼴이다.

화관은 기판(旗瓣:콩과 식물의 나비 모양 화관을 이루는 5잎의 꽃잎 중 가장 바깥쪽에 있는 유난히 큰 꽃잎)이

가장 크고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다.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돌나물과의 여러살이풀.기린초(麒麟草)
산지의 바위 곁에서 자란다. 높이는 5∼30cm정도이며, 뿌리줄기는 매우 굵고 원줄기의 한군데에서 줄기가 뭉쳐나며

원기둥 모양이다.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으로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거의 없고 육질(肉質)이다.

5∼7월에 노란꽃이 취산꽃차례[聚揀花序]로 꼭대기에 많이 피고, 꽃잎은 바소꼴로 5개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받침은 바소꼴의 줄 모양으로 5개이며 녹색이다. 수술은 10개이고 암술은 5개이다. 연한 순은 식용한다.

 

 

 

 

 

쌍떡잎식물 범의귀목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돌나물(石上菜)
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각 마디에서 뿌리가 나오며,  꽃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는 15cm 정도이다.

잎은 보통 3개씩 돌려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긴 타원형 또는 바소꼴이다.

잎 양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꽃은 황색으로 5∼8월에 피며 취산꽃차례를 줄기 끝에 이루고 지름 6∼10mm이다.

5개의 꽃잎은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고 꽃받침보다 길다.

꽃받침조각은 5개인데 타원상 바소꼴로 끝이 뭉뚝하다. 수술은 10개이며 꽃잎과 거의 같은 길이이다.

열매는 골돌과(利咨果)이고 5개의 심피(心皮)가 있다. 줄기를 잘라 땅에 꽂아 두면 잘 자란다.

어린 줄기와 잎은 김치를 담가 먹는데 향미가 있다. 연한순은 나물로 한다.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겨자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갯무
바닷가에서 자라며, 줄기는 높이 90cm 정도 드문드문 가지를 치는데 드물게 털이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으로 털이 있으며, 꽃은 4∼5월에 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리고 연한 자주색 또는 흰색 꽃이 핀다.

꽃잎은 4개이고 주걱 모양이며, 열매는 견과로서 길이 4∼6cm이며 여물어도 터지지 않는다.

무(for. acanthiformis)가 야생화한 것으로서 뿌리가 무보다 가늘고 딱딱하며 잎도 더 작다.

어린 잎은 식용하며 뿌리는 약용으로 쓰인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씀바귀
흔하게 산과 들에서 자라는 씀바귀와는 꽃의 모양이나 잎의 모양에서 특이한 점들이 보이지만
씀바귀의 종류도 워낙 많아서 이건 또 무슨 씀바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것이지 좀 더 알아봐야 할것같다.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땅채송화
갯채송화 또는 각시기린초라고도 한다. 바닷가의 바위 겉에서 자라며, 높이는 10cm 정도로 모여서 자란다.

줄기는 옆으로 뻗어 많은 가지를 내며 원줄기 윗부분과 가지가 모여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원뿔형의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 또는 타원형으로 끝이 뭉뚝하며, 잎자루는 없다.

 

꽃은 노란색으로 5∼6월에 피며, 꽃이삭은 흔히 3개로 갈라진다. 꽃잎은 5개이고 넓은 바소꼴로 끝이 날카로우며 뾰족하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며, 수술은 10개이고 꽃잎보다 짧다. 10월에 열매를 맺는다.

 

 

 

 

 

 

정선황기

정선황기는 석회암과 점질토양, 고랭지 기후에서 잘 자라는데, 예로부터 체력을 증강시키고 빈혈을 없애며

근육을 튼튼히 해준다 하여 약용식물로 유명하다.

 

잎은 깃꼴 겹잎이며 작은 잎은 7~10쌍이 달리며 타원형이다. 끝은 뾰족하며 뒷면에는 털이 있다.

꽃은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꽃대는 2.5~3cm이다. 가운데 꽃잎은 달걀형이며 나비꽃잎은 길이 9mm이며 꽃부리는 8mm이다.

꽃받침은 털이 있고 5갈래이다. 5~6월에 누런색의 꽃이 핀다.

열매는 협과로서 원통형이며 길이는 2.5cm 정도며 끝이 구부러진다.
강원도 정선, 태백 등지의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로 높이는 약 30cm 정도 자란다.
꽃은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꽃대는 2.5~3cm임. 가운데 꽃잎은 달걀형이며 나비꽃잎은 길이 9mm이며

꽃부리는 8mm정도. 꽃받침은 털이 있고 5갈래임. 누런색의 꽃이 핀다.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미나리과의 두해살이풀.사상자(蛇床子)
뱀도랏이라고도 한다.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30∼70cm정도이며, 전체에 눈털이 나며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3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 2회 깃꼴로 갈라지며 길이 5∼10cm이다.

끝이 뾰족하고 잎자루의 밑부분은 잎집처럼 원줄기를 감싼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 바소꼴이고 뾰족한 톱니가 있다.

 

꽃은 6∼8월에 흰색으로 피고 가지와 줄기 끝에 복산형꽃차례[複傘形花序]로 달린다.

소산경(小傘梗)은 5∼9개이며 길이 1∼3cm로서 각 6∼20개의 꽃이 달린다.

총포는 4∼8개이고 줄 모양이며 길이 1cm 정도이고 작은총포는 줄 모양이며 작은꽃자루에 붙는다.

열매는 분열과로서 달걀 모양이며 길이 2.5∼4mm이다.

4∼10개씩 달리고 짧은 가시 같은 털이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산형과의 두해살이풀.갯사상자
바닷가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없고 원뿌리가 깊이 들어가며 굵다.

높이는 10∼30cm로 가지를 많이 치고 약간 비스듬히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며 줄기잎은 잎자루 밑부분이 줄기를 약간 감싼다.

잎은 깃꼴로 깊이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2∼3쌍이며 꼭대기조각은 타원형으로 3조각이다.

 

8월에 흰색 꽃이 복산형꽃차례로 가지와 줄기 끝에 달린다.

큰꽃자루는 5∼6개, 작은꽃자루는 3∼5개이다.

총포와 작은총포는 각각 5∼6조각으로 줄 모양이다.

꽃잎은 5개로 안으로 굽으며 수술은 5개, 씨방은 1개로 하위(下位)이다.

열매는 분과(分果)로서 약간 납작하고 넓은 타원형이다.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두해살이풀.갯까치수영
갯까치수염·갯좁쌀풀·해변진주초라고도 한다. 바닷가에서 자라며, 줄기는 곧게 서고 밑에서 가지를 치며, 높이 10∼4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육질(肉質)이며 주걱 모양의 거꾸로 세운 바소 모양이며, 잎의 길이는 2∼5cm, 나비는 1∼2cm로 끝이 둥글고

밑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며 검은색의 내선점(內腺點)이 있다.

 

6∼8월에 흰색 꽃이 피고 총상꽃차례로 꼭대기에 달리며, 작은꽃자루는 비스듬히 퍼지고 포보다 짧거나 같다.

꽃잎은 넓은 바소꼴이고 끝이 둔하며 뒷면에 검은 점이 약간 있다. 화관은 끝이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진다.

열매는 삭과로서 둥글고 끝에 작은 구멍이 뚫려 종자가 나온다.  5월 26일 이제 막 피기 직전의 모습이 보였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갯길경과의 두해살이풀.갯질경(갯길경)
바닷가에서 자란다. 뿌리가 굵고 곧게 자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사방으로 퍼지며 긴 타원형 주걱 모양이고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줄기는 30∼60cm정도로서 많은 가지가 갈라져 그 끝에 수상꽃차례의 꽃이삭이

달리는데 꽃이삭의 길이는 2∼4cm정도이다. 포는 녹색이고 타원형이며 몇 개의 꽃이 들어 있다.

꽃받침은 통 모양이고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화관은 노란색이고 5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꽃받침보다 길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며 5개의 암술대가 있다.

 

 

 

 

쌍떡잎식물 질경이목 질경이과의 여러해살이풀.개질경이
바닷가나 들에서 자란다. 원줄기가 없고 뿌리에서 잎이 나와서 비스듬히 자라며 흰색 털이 있다.

잎은 길이 5∼20cm, 나비 2.5∼5cm로서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물결 모양이다.

5∼6월에 흰색 꽃이 원기둥형의 수상꽃차례에 달린다.

화관은 막질(膜質)인데 4갈래로 갈라지고 수술 4개, 꽃받침 4갈래이다.

꽃자루는 곧추 자라고 꽃이삭은 길이 3∼10cm이다. 포는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달걀 모양이며 종자는 4개로 검은빛이 도는 갈색이다.

털질경이와 비슷하지만 꽃부분이 작다. 어린 잎은 식용하고 종자는 약용한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관목.해당화(海棠花)
바닷가 모래땅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1∼1.5m로 가지를 치며 갈색 가시가 빽빽이 나고 가시에는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홀수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5∼9개이고 타원형에서 달걀 모양 타원형이며 두껍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표면에 주름이 많고 뒷면에 털이 빽빽이 남과 동시에 선점(腺點)이 있다. 턱잎은 잎같이 크다.

 

꽃은 5∼7월에 피고 가지 끝에 1∼3개씩 달리며 홍색이지만 흰색 꽃도 있다.

꽃은 지름 6∼10cm이고 꽃잎은 5개로서 넓은 심장이 거꾸로 선 모양이며 향기가 강하다.

수술은 많고 노란색이며, 꽃받침조각은 녹색이고 바소꼴이며 떨어지지 않는다.

열매는 편구형 수과로서 지름 2∼3cm이고 붉게 익으며 육질부는 먹을 수 있다.

관상용이나 밀원용으로 심는다. 

 

                                                                                                                     촬영일: 2013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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