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해가 길어저도 많이 길어진것 같은 느낌
집으로 가는길 또 하나 궁금해 지는 풍경들이
자꾸만 발목을 끌어 당기는것만 같았다.
지난해 엄청 많이도 피어났던 물냉이꽃이 생각 났으니
그냥 지나쳐 버리면 아쉬움이 남을것만 같았다.
그 모습들이 올해도 그렇게 펼쳐저 있을까 하고는 강가로 내려가 보았다.
우하하하 ~
멋진풍경들 ...... 하지만 카메라 가방을 들고 나오지 않았던걸 아쉬워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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