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털중나리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Lilium amabile Palib.
털중나리는 한국 특산식물로 섬 지방을 제외한 전국의 산지에 자라는데
깊은 산 숲 아래나 초원지, 깊은 골짜기에서부터 해발 1,500m 내외의 산 정상 부근 고원지 풀밭에서 자란다.
가지는 윗부분이 약간 갈라지고 가지 전체에 잔털이 있으며 비늘줄기는
길이가 2.5-4cm 정도로서 계란 모양의 타원형이다.
잎은 피침형인데 어긋하여 난다. 잎자루는 없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엷은 녹색으로 양면에 잔털이 촘촘히 나 있다.
6-8월에 황적색꽃이 피는데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한 개씩 달리고 1-5개가 밑을 향해 핀다.
여섯 개의 수술과 한 개의 암술이 모두 꽃 밖으로 길게 나오며 황적색 꽃밥은 길이가 1-1.3cm정도 된다.
10월 삭과가 여무는데 삭과는 거꾸러진 계란 모양의 넓은 타원형이며 몇 조각으로 깊게 갈라져서 갈색 씨앗이 나온다.
중나리와 비슷하지만 줄기와 잎 및 꽃자루에 잔털이 밀생하는 점이 구분 포인트.























촬영일 : 2026년 06월 28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