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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야생화

하늘말나리

 

하늘말나리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Lilium tsingtauense (릴리움 칭타우엔스)

우산말나리·산채(山菜)·소근백합(小芹百合)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며 거의 털이 없고 높이 1m 정도이다. 

비늘줄기는 지름 2∼3cm이고 달걀 모양 구형이며, 비늘조각에 환절(環節)이 없다. 
잎은 돌려나거나 어긋나고, 돌려난 잎은 6∼12개로 바소꼴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의 타원형이며, 

1개씩 어긋난 잎은 위로 갈수록 작아진다.

꽃은 7∼8월에 노란빛을 띤 붉은색으로 원줄기 끝과 가지 끝에서 위를 향하여 핀다. 
화피갈래조각은 바소꼴이고 노란빛을 띤 붉은색 바탕에 자주색 반점이 있으며 끝이 약간 뒤로 굽는다. 
열매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의 원주형 삭과이고 10월에 익으며 3개로 갈라진다.

관상용으로 이용하거나 참나리와 같이 약용하고 비늘줄기는 식용한다. 
한국·중국에 분포한다. 화피에 자주색 반점이 없는 것을 지리산하늘말나리(var. carneum), 
짙은 노란색 꽃이 피는 것을 누른하늘말나리(var. flavum)라고 한다.

 

 

 

 

 

 

 

 

 

 

 

지난 6월 4일 두 친구 내외와 함께 다녀온 이후 초복인 오늘 42일만에 올라가보았다.

주차장뒷쪽 숲 그늘 아래에는 서늘함이 느껴졌다. 봄부터 자주 오르내리던 그곳 올해는 긴 가뭄으로

피어나던 야생화도 예년같지 않다는 생각으로 한동안 잊고 지냈지만 몇 일전 바닷가에 피어난 참나리를 보는순간

올해는 하늘말나리도 보지못하고 지나쳐 버리는구나 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지금쯤은 말나리가 피어나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에 올라보니 말나리가 한창 싱싱하게 피어나고 있었다.

꽃이피어나는 순서로 보면 털중나리, 하늘말나리, 말나리, 참나리 순이었는데 올해는 낚시를 자주 나가다가 보니

참나리를 먼져보게되었다.  

 

 

 

 

 

 

 

 

 

 

 

 

 

 

 

 

 

 

 

촬영일 : 2022년 07월 16일 (토요일) 보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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