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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풍경사진

우두산 Y자형 출렁다리

 

경남 거창군 가조면 우두산(해발 1064m) 620m 지점에는 계곡의 절벽 3곳을 Y자 모양으로 연결하는 무주탑 현수교

「거창 Y자형 출렁다리」가 있다. 2020년 10월에 개통해서 거창의 관광지도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많은 내방객이 

찾고 있었다.

한 번의 산행으로 세 계곡을 한꺼번에 모두 관광할 수 있어 '일석이조'를 넘어 '일석삼조'를 맛볼 수 있기에 당연한 명소가

될 수 밖에 없다. 국내 최초의 와이어를 연결한 현수교 형식이지만 최대 하중이 60톤으로 몸무게 75㎏인 사람 800명을 

합친 무게이고 동시에 최대 230명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튼튼하기까지 하다.

 

 

 

우두산(牛頭山)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과 가북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046m 9개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고, 주봉(主峰)은 상봉이다. 산이름은 산의 형세가 소머리를 닮았다 하여 생겨났다. 
전체 산이름을 별유산(別有山)이라고도 하며, 상봉을 별유산으로 부르기도 한다. 또 9개 봉우리 가운데 의상봉(義湘峰)은

제2봉이지만 주봉인 상봉보다 인기가 많아 산이름이 이 봉우리의 이름으로 알려진 경우도 많다.

의상봉은 신라 문무왕 때 의상 대사가 참선하던 곳이며, 주변 경관이 빼어나고 아름답기 때문에 다른 봉우리에 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암봉(巖峰)으로 이루어진 의상봉에 올라가면 가야산·덕유산·지리산을 비롯해 장군봉·상봉·비계산(1,126m)·처녀봉·박유산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산자락에는 신라 애장왕(재위 800∼809) 때 순응(順應)과 이정(理貞)이 창건한 고견사(古見寺)가 있고, 경내에는

동종(경남문화재자료 170)과 석불(경남유형문화재 263), 탱화, 《법화경》 등의 문화재가 있다. 
부근에는 숙종이 원효대사를 기려 내린 강생원(降生院)을 비롯해 높이 80m의 고견사 폭포(견암폭포), 의상 대사가 

수도할 때 매일 2인분의 쌀이 나왔다는 쌀굴 등도 있다.

산행은 가조면을 기점으로 수월리·매표소·정자나무를 거쳐 고견사에 들렀다가 능선을 타고 의상봉과 상봉에 오른 뒤 
고견사로 내려오는 코스와, 고견사 입구를 기점으로 하여 마당재·고개를 거쳐 상봉에 올랐다가 의상봉으로 내려오는 

코스가 있다. 찾아가려면 경부고속도로에서 김천시로 나와 3번국도를 따라 거창군까지 간 다음 1084번 지방도를 타고 

가조면소재지로 나와서 고견사로 간다.

산행 후 가조온천에서 피로를 풀 수 있다. 부근의 위천면 황산리에는 유명한 수승대국민관광지가 있는데, 원래 이곳은 

신라와 백제의 국경지대였던 곳으로 신라가 백제의 사신들을 맞아들이지 않고 돌려보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맑은 물과 커다란 거북모양의 바위 대(臺)가 어우러진 곳으로, 가족단위 관광지로 적합하다.

 

 

 

知者樂水(지자요수) 仁者樂山(인자요산). ‘슬기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라는 말처럼 언제나

자연을 가까이에 두고 즐겼던 옛 선비들.특히 빼어난 경치로 선비들의 마음을 단 번에 사로잡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거창의 수승대라고 할 수가 있다. 영남 제일의 동천으로 쳤던 안의삼동(安義三洞)중 하나인 원학동 계곡 한 가운데 위치한 화강암 암반 수승대, 긴 계곡과 주변 산세가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수승대에는 이름에 얽힌 사연이 있다.
신라와 백제의 국경지대였던 이곳은 국력이 쇠약해진 백제가 신라로 사신을 전별하던 곳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을 근심

했다 고 하여 원래 수송대(愁送臺)라 불리던 곳이라는데, 이름만 들어오던 이 수승대는 2012년 11월 18일, 2015년 6월 13일 두 차례 다녀온적이 있었다.

 

 

수승대(搜勝臺) 구대(岩龜)

 

 

조선 중종 때 요수신권(樂水 愼權)선생이 은거하면서 구연서당(龜淵書堂)을 이곳에 건립하고 제자들을 양성하였으며, 

대의 모양이 거북과 같다하여 암구대(岩龜臺)라 하고 경내를 구연동(龜淵洞)이라 하였다. 퇴계 이황(退溪 李滉,1501-1570)선생이 44세 때 마리면 영승에 우거하고 있는 장인 권질(權質)공의 회갑을 축하하기 위해 왔다가 1월 7일날 돌아가기전에
시를 지어 보냈다는 내용. 붉은 글씨로 새겨진 부분의 수송대(愁送臺)와 수승대(搜勝臺)라는 글씨와 오른쪽  세로로 퇴계명명지대(退溪命名之臺)라는 글씨가 있고 옆에는 퇴계선생이 보내준 5언절구 시가 새겨져 있다.

 

 

 

 

 

 

 

 

 

 

 

 

 

 

 

 

견암 폭포(見岩 瀑布)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 우두산의 남쪽 계곡에 있는 폭포.

고견사 견암 폭포는 ‘고견 폭포(古見瀑布)’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는 계곡의 상류에 위치한 절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생각된다. 폭포에서 약 1㎞ 상류에 있는 고견사는 원효와 의상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원효가 절을 

창건할 때 전생에 와 본 곳이라 해서 고견사(古見寺)라 불렸으며, 종종 ‘견암(見庵)’이나 ‘견암사’로도 불렸다. 따라서 

이 절의 이름에 따라 고견 폭포 또는 견암 폭포라고 불리는 것으로 보인다.

견암 폭포가 형성된 우두산 일대는 중생대 백악기 이전에 관입한 시대 미상의 해인사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화강암 산지

이다. 폭포는 수직의 절벽으로 그 높이가 약 30m에 달한다. 폭포 주변에 화강암이 대규모로 노출되어 있으며 화강암의 

풍화에 따른 토르, 절리 등이 잘 발달해 있다. 이는 소나무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

 

 

 

견암 폭포(見岩 瀑布) 주변 야생화 단지에서 마주친 예쁜 꽃 한송이 바위솔 종류인것은 분명한데 궁금해서 세워져있는

이름표를 보니 연화바위솔(?) 아직 만나보지 못했던 연화바위솔의 꽃을 구경하다니 하는 생각으로 기뻐했는데

그 표지판의 이름이 잘못되었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으나 그곳엔 연화바위솔도 식재되어 있었나 보다 하는 생각이

옳을것같다. 

 

 

 

궁금하기도해서 이곳 저곳 검색을하고 찾아보니 다육식물인 원예종 거미줄바위솔인것 같다.

 

학명 : Sempervivum arachnoideum L.(셈페르비붐 아라크노이데움)
유통명 : 거미줄바위솔
원산지 : 프랑스 알프스 산맥, 이탈리아 아펜니노 산맥, 스페인 피레네 산맥
군생하며, 포기 지름 5~25mm, 조밀한 방석 모양이다. 

잎은 로제트형으로 나고, 붉은빛이 도는 초록색, 잎 끝은 흰색 털로 서로 연결된다. 꽃은 분홍색이며, 봄에 핀다.

 

 

 

 

이곳에 세워져있는 연화바위솔과 착각하지 말기를 바라면서 유통명 거미줄바위솔 기억하세요.

 

 

 

촬영일 : 2022년 07월 0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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