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컴퓨터는 ...

 

 

 

 

 

이런 문제점에 봉착 할 줄은 몰랐다.

2013년 1월 15일 본체만 교체했다.

Windows버전 / Windows 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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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탬 / 프로세서: intel(R) pentium(R) CPU G645  ＠ 2.90GHz 2.90GHz

설치 메모리: 8.00GB(7.89GB 사용가능)

시스탬 종류: 64비트 운영체제, X64 기반 프로세서

펜 및 터치: 이 디스플레이에 사용 할 수 있는 펜 및 터치식 입력이 없습니다.

 

은행 및 신용카드 또는 관공서 웹사이트 접속시 보안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는다.

 

웹 페이지 메시지

익스플로러 64 bit에서는 키보드 보안이 동작 하지 않습니다.

익스플로러 32 bit를 이용하여 접속 하시기 바랍니다. 또는

win 64는 지원하지 않는 운영 체제 입니다.

본 사이트는 64 bit 모드로는 사용 하실 수 없습니다.

 

32 bit 호환 모드로 접속 하세요. 라는 등 각 사이트마다 다양한 안내 메시지로 나타난다.

몇개월이 걸려 64비트 기반에 맟춰져 불편없이 사용 할 수 있을런지 아니면 일년 이년이 걸려야 해결될 문제인지

참고 그냥 쓰다가 그래도 불편하면 32비트 운영 체제로 프로그램 교체 해야 하는 것인지 ...... 답답하그러 ~

 

 

 

 

 

 

 

 

2008년 2월 8일 7.2체널 스피커 사은품으로 구매했던 제품 약 4년 10개월 사용 중 어느날 먹통이 되어 버렸다.

LG서비스센테에서 전원공급장치를 교체하고 열흘 정도 사용하다 보니 그래픽 카드가 고장이 생겨 빼고 하루쯤 쓰다보니

꺼졌다가 켜졌다가 부팅이 정상적이지 않아 더이상 수리 할 것을 포기 해 버리고 본체만 구매했다.

새로운 운영체제 서툴고 낯설었지만 사나흘 사용하다 보니 속도 빠르고 만족할 만 한데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하여

교체한 새로운 제품 새로운 운영 체제속엔 프린터(엡손 스타일러스 C83) 호환도 되지 않는 불편함도 함께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다음은 이런 저런 궁금증으로 스크랩 해 본 내용 들이다.

 

 

컴퓨터를 조립하거나 컴퓨터의 사양을 체크할 때 누구나 램이 몇 GB인지 확인을 한다.
그렇다면 램이란 대체 무엇이길래 PC에 있어서 어떠한 역활을 하는 것일까?

일단 PC에 있어서 램이 존재하는 이유를 하나 꼽는다면 CPU의 속도에 비해 하드디스크의 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이란 것이다.

그래서 CPU와 하드디스크의 속도 차이를 조절하여 병목현상을 줄이기 위해서 탄생한 것이 메모리 반도체인

RAM(Random Access Memory)인데 램은 하드디스크로부터 일정량의 데이터를 복사시켜 임시 저장한 후에

이를 필요로 할 때마다 CPU에 빠르게 저장하는 역활을 해 준다는 것이다.

 

이후에는 속도가 느린 하드디스크는 배제시키고 빠른 CPU와 램끼리만 데이터를 교환을 하게된다는것, 하지만

CPU는 빠른데 램 즉 메모리가 느리다면 CPU는 명령어나 데이터를 엑세스 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을 기다리게 되어서

컴퓨터의 전체적인 속도는 저하될 것이라는것, 예를 들어 설명한다면 램의 역활은 책상에 빗댈 수 있다.
램의 용량은 책상의 크기와 같다고 가정을 하고 책상의 크기가 크다면 여러개의 책을 펴놓고 원하는 정보를 바로바로 찾아서

작업할 수 있겠지만 책상의 크기가 작다면 한번에 하권의 책만  볼수 있을 것이다.

책상이 작으면 한 권 보고 나서 책꽃이에 꽃고 또 다른 책을 꺼내서 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이것은 바로 작업 속도를

늦추게 된다는것과도 같은 현상이다.

 

램이란?
컴퓨터에서 랜덤 액세스 메모리(Random Access Memory, 문화어: 자유기억기, 읽기쓰기기억기, 자유접근기억기]) 즉

램(RAM)은 읽고 쓰기가 가능한 주기억 장치이다. 반도체 회로로 구성되어 있다.

흔히 RAM을 ‘읽고 쓸 수 있는 메모리’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오해라고 한다.
RAM은 어느 위치에 저장된 데이터든지 접근(읽기 및 쓰기)하는 데 동일한 시간이 걸리는 메모리이기때문에

‘랜덤(Random, 무작위)’이라는 명칭이 주어진다. 반면 하드 디스크, 플로피 디스크 등의 자기 디스크나 자기 테이프는

저장된 위치에 따라 접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다르다는 것이다.

 

CPU와 하드 및 SSD 사이에서 CPU는 이렇게 말합니다
" 야 램 너 1번 파일철 들고 하드한테 가서 이거 좀 뽑아서 그래픽카드한테 줘서 화면에 띄우라고해"
그럼 램은 " 어 아라쏘~" 하고 부리나게 달려갑니다 이런 역활이라고 할수 있다는것,
램은 자료를 옮기는 역활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CPU가 그 파일철을 한개를 주면 좀 빨리 갈 것이고
CPU가 그 파일철을 한 100개 정도 준다면 질질 천천~히 끌고 간다는 뜻으로 이해를 하면 되겠다.
그럼 속도가 늦어 진다 그래서 램의 용량과 듀얼채널 등등 어느정도 맞춰 주어야 한다는것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이나 오피스 한글 뽀샵 등등은 예전에 비해서 잡아먹는 프로세서나
처리해야할 용량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 났다 최소 4G 정도는 꼽아 주는게 좋다는데 노트북들 역시 지금은 최소로

4G를 달고 나온다고 하니 램은 적당히만 맞추어 주면 되겠다.

그래픽카드 비디오카드의 비트란?
메모리 비트가 64bit라는 말은 그래픽카드에서 그래픽처리를 하는 GPU와 메모리간에 데이타를 주고받는데 쓰는

라인이 64개의 라인으로 구성된다는 뜻이라고 한다. 따라서 비트수에 따라 시간당 더 많은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가 있다.
그래픽카드의 성능에 메모리용량보다는 비트수가 많은 영향을 미친다. 대역폭은 메모리속도에 관련되어 있다.

원도우 32비트와 64비트의 차이가 무엇일까?

32비트/ 64비트 에서 말하는 32와 64비트는 한번에 처리할수 있는 양이라고 보면 되겠다.
32=2의 32승 64= 2의 64 승 엄청난 차이지만 실제로 처리 될 때에는 그렇게 실감을 하지 못한다는것
비트수가 늘어나면 보안기능이 강화되며 암호화에서 비트수가 높을수록 복호화가 어렵듯이 32비트와 64비트

비트의 수에서부터 암호화하는 비트수가 차이가 나니 보안이 강화 된다고 한다.

프로그램의 경우 64비트일때 더많은 메모리 영역을 참조할수 있으니 32비트 프로그램보다 더 정밀해지고

프로그래밍할때의 제약이 많이 줄고 이전에는 64비트가 호환에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줄었다는점이다.

32는 램 인식이 최대 3.5기가 이하 64는 192기가 까지 인식함.

 

컴퓨터가 32비트까지 지원하느냐 64비트까지 지원하느냐의 차이 원도우 프로그램이 32비트용과 64비트용이 따로 있나?
당연히 XP부터 따로 있으며 이전 제품은 64비트는 없고 XP64는 별로 없다. 따라서 XP32 비트용으로 설치 해야 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