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7일 토요일
신광에서 청송으로 이어지는 길 가끔씩 즐겨 다니던 코스를 바꾸어 7번국도를 이용
삼사해상공원 내리막길 끝지점에서 좌회전 6번 도로를 달리다가 삼거리에서 좌회전
옥계계곡으로 이어지는 길 옆에는 가로수로 심어놓은 어린 배롱나무 까지끝에는 축축 늘어진 꽃송이가
힘겨운듯 잠시 비치던 아침 햇살에 밝은 색을 띠고 있었다.
2012년 8월 7일 토요일
신광에서 청송으로 이어지는 길 가끔씩 즐겨 다니던 코스를 바꾸어 7번국도를 이용
삼사해상공원 내리막길 끝지점에서 좌회전 6번 도로를 달리다가 삼거리에서 좌회전
옥계계곡으로 이어지는 길 옆에는 가로수로 심어놓은 어린 배롱나무 까지끝에는 축축 늘어진 꽃송이가
힘겨운듯 잠시 비치던 아침 햇살에 밝은 색을 띠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