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의 왕버들이 아침 햇살받으며 연초록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할때
그 모습이 한번 보고 싶어 달려 갔더니만
고목의 왕버들은 그져 느긋함을 보여주며
성급한 내 마음에 교훈을 심어준다.
촬영일 : 2007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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