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풍경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악산 직지사 황악산 직지사 (黃岳山 直指寺) 신라에 본격적으로 불교가 전파되기 전에 창건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의 터전이다. 사명대사의 숨결이 서린 곳으로도 유명한곳, 사명대사가 15세의 어린 나이에 출가한 곳이며 승과에 합격한 후 30세에 돌아와 주지로 부임했던 곳이 바로 직지사라고 한다. 직.. 더보기 벚꽃길 한 낮의 기온이 많이 올랐구나 싶더니 몇일간 움츠리고 있던 꽃 망울들이 하얗게 피어났다. 내일은 비가 내릴거란 기상 예보도있었고 가로등 불빛아래 하얗게 핀 벚꽃길을 걸어 보며...... 2006년 4월 3일 월요일 더보기 운제산 자장암 오어사 주차장에서 약200m정도 오르면 자장암에 갈수있으며 자장암에서 내려다 보이는 계곡과 오어지의 푸른물결은 보는이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며 아름다운 경관을 느껴볼수있는 경치좋은 곳이기도하다. 2006년 3월 18일 자장암에서 더보기 오어사 원효암 오어사 서쪽 약 600m지점에 있는 부속암자 원효암 으로가는 원효교와 원효암 원효교 위에서 잔잔한 물속을 내려다보며 노닐고 있는 잉어들어 모습을 보면 평화로움을 느낄수도 있다. 2006년 3월 18일 일요일 더보기 오어사 범종각 범종각 범종은 절에서 조석 예불 때 사용하는 사물(범종. 법고. 운판. 목어)의 대표적인 법구(法具)이다. 범종각은 범종을 달아 놓은 전각을 말하며 당호는 절에 따라 범종루·종각·종루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단층일 경우 각(閣)이라 하고 중층일 경우 루(樓)라고 한다. 규모가 큰 사찰에서는 중층.. 더보기 오어사의 봄 풍경 오어사 운제산 오어사는 용이 감싸고 있는듯한 호수와 기암절벽이 한폭의 동양화처럼 어우러져 있는곳이다. 오어사는 신라 4대 조사를 배출한 성지라고도 하는데 신라의 고승 원효대사가 원효암과 자장암을 왕래 하기가 힘들어 구름다리을 만들어 오고 갔다 하여 구름운(雲), 사다리제(梯)자를 써서 .. 더보기 이전 1 ··· 80 81 82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