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아초
학명 : Indigofera pseudotinctoria Matsum.
(인디고페라 슈도틴톡토리아 마숨.)
낭아초는 우리나라 남부의 낮은 지대나 해안가에 자라는 낙엽활엽성 반관목이다.
생육환경은 저지대의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2m 정도이며, 잎은 깃꼴겹잎으로 긴 타원형인데 길이는 0.8~2㎝, 폭은 0.5~1㎝이다.
잎 끝은 가시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없이 밋밋하다.
꽃은 엷은 홍색 또는 흰색의 나비 모양을 하고 있고, 곁가지에서 나오는
꽃의 길이는 4~12㎝이다. 열매는 10월에 달린다.
콩과 식물의 특성을 잘 보이는 품종으로, 꽃이 마치 촛대모양으로 위로 솟구쳐 올라간다.
곁가지에서도 계속 꽃이 피기 때문에 개화 기간이 길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뿌리는 약용으로 사용한다.

낭아초 유래
낭아초의 ‘낭아(狼牙)’가 ‘늑대의 어금니’라는 뜻으로
꽃 모양이 늑대의 어금니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초(草)가 붙었지만 실제로는 나무에 가깝다는 설명도 함께 제시되어
이름은 관찰된 외형적 특징을 바탕으로 붙은 한자식 명칭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한다.



















촬영일 : 2026년 07월 04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