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난초(金蘭草)는 한반도 중부 이남과 일본·중국 등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낮은 산지 땅에서 여러해살이풀로 자라는 난과식물이다.
뿌리줄기는 짧고, 뿌리는 몇 개가 길게 옆으로 뻗는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40~70cm이다.
잎은 6~10장이 어긋나며, 긴 타원형으로 길이 8~15cm, 폭 2~4cm, 세로 주름이 있으며 털이 없다.
잎 아래쪽은 줄기를 감싸고, 끝은 뾰족하다.
꽃은 4~6월에 피는데 3~10개가 이삭꽃차례로 달리며, 노란색이고, 활짝 벌어지지 않는다.
곁꽃잎은 꽃받침보다 조금 짧고, 입술꽃잎은 3갈래다.
우리나라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 등에서 자생하며, 일본과 중국 등에 분포한다.
국내에 분포하는 은대난초속의 다른 식물들이 꽃이 흰색이지만, 이 종은 노란색이므로 구분된다.
꽃이 아름다운 자원식물이며, 한국산 개체가 원예품종 개량 시에 유용한 유전자원이 될 수 있다.
























촬영일 : 2026년 05월 01일 금요일 오전 우산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