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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야생화

야생화 모음

by 도랑도랑 2026. 4. 23.

 

각시붓꽃

 

각시붓꽃(Iris rossii)은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각시붓꽃은 양지바른 산기슭이나 산지 풀밭에서 자라며, 높이 10cm에서 20cm까지 자란다. 
잎의 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분백색이다. 
잎에 길이는 약 30cm, 폭은 약 0.2에서 0.5cm이다. 
꽃은 줄기 끝에 한송이씩 달리는데, 줄기잎 없이 4~5월에 피며, 보라색이다. 
포는 4장에서 5장으로 선형이다. 
열매는 6~7월에 열리는데, 색상은 갈색이며 타원형이다.

 

 

 

 

 

달래

외떡잎식물 비짜루목 수선화과 부추속의 여러해살이 식물. 
오신채(五辛菜) 중의 하나이다. 
들달래와 산달래로 나뉘는데, 특이하게도 식물종 조사 중 이름을 잘못 붙였는지 
우리가 주로 먹는 들판에 사는 달래는 '산달래', 수가 적어 잘 먹지 않는 달래는 

'들달래'로 등록이 되어 있단다.

 

오신채(五辛菜)
오신채는 불교에서 수행에 방해가 된다고 여겨 금하는 다섯 가지 향이 강한 채소를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마늘·파·부추·달래·흥거(아위)로 설명되며, 사찰음식에서는 이들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란다.

 

 

 

흰털괭이눈

흰털괭이눈은 우리나라 중부 이남 산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이고 주변습도가 높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15㎝ 정도이고, 잎은 길이 1~2.3㎝, 폭 0.8~2㎝이고 표면은 털이 있으며, 

뒷면은 털이 없고 마주난다. 
뿌리에서 옆으로 뻗는 줄기가 없고 원줄기는 밑에서부터 갈라지며 밑부분에는 갈색털, 

윗부분에는 백색의 퍼진 털이 빽빽하게 있다. 
꽃은 황록색이고 길이는 약 0.3㎝, 폭이 약 0.2㎝이며 줄기 끝에 달린다. 

열매는 7~8월경에 달리고 종자는 흑색이다.

 

 

‘괭이’는 ‘고양이’의 준말이다. 
괭이눈은 꽃의 모양이 고양이의 눈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괭이눈의 꽃은 곤충의 눈에 잘 띄지 않을 정도로 작은 노란 꽃을 피운다. 
노란 꽃이 피면 꽃 주변의 녹색 잎을 꽃 색과 같은 노란색으로 물들인다. 
작은 꽃을 큰 꽃처럼 보이기 위한 것이다.

이는 곧 곤충이 쉽게 잘 찾아오도록 눈에 띄게 하기 위한 것으로, 
꽃가루받이를 끝내면 꽃잎처럼 보이던 노란 잎들은 다시 본래의 녹색으로 되돌아간다. 
작은 꽃의 부족함을 잎으로 보완하여 ‘생식’이라는 목적을 이루어 낸다.

 

 

 

큰괭이밥

여러해살이풀로 잎과 꽃의 크기가 괭이밥 보다 커서 이름 붙여졌다.
학명은 Oxalis obtriangulata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줄기는 가늘고 옆으로 뻗고, 잎은 뿌리에서 나며 작은잎 3장으로 된 겹잎이다. 
작은잎은 삼각형이고 끝은 가운데가 조금 오목하다. 
꽃은 4~5월 잎이 나기 전에 꽃줄기 끝에 붉은 빛이 도는 흰색꽃이 1개씩 핀다. 열매는 삭과로 익는다.

 

 

 

 

 

 

 

 

 

미나리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풀.
향긋한 향이 요리의 주재료 또는 부재료로 다양하게 이용된다.
향뿐만 아니라 미나리의 산뜻한 녹색은 싱그러운 식탁으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
입맛이 없을 때 향으로 입맛을 회복시켜 주며 
식이섬유소가 풍부하고 비타민이 풍부하여 섭취를 크게 제한하지 않는다.

 

 

촬영일 : 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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