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新奇)하다 새롭고 기이하다.
신기(神奇)하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색다르고 놀랍다.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품사 그 어떠한 형용사(形容詞)는 필요할것 같지는않다.
줄기에 가는 잎이 달린 모습이 소나무 가지를 연상하게 한다고 붙여진 이름 솔이끼
외관상 뿌리, 줄기, 잎이 구별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서로 다른 기관으로 완전히 분화하지는 않았고
뿌리는 헛뿌리이며, 줄기는 높이 5-20cm이며 곧게 선다.
암수딴포기이며, 암포기의 줄기 끝에 포자낭이 발달하고 포자는 바람에 의해 이동한다.
하지만 솔이끼 종류의 1종이지만 어느분은 향나무솔이끼과에서 찾아보라고도 하셨지만 정확한 이름은 알 수가 없어 솔이끼란 제목으로 등록해둔다.
촬영일 : 2019년 04월 22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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