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30일 아침 보문호를 걷는 사람들 ~
조선시대 중기의 양반집 사랑채.
본래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을 봉사(奉祀)하고 있는 옥산서원(玉山書院)의 안쪽계곡에 있는
그의 고택(古宅) 사랑채이다.
지난 7월 양동민속마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이곳 옥산서원의 독락당을 거쳐 가는 사람들 또한 부쩍 늘어난 모양이다.
촬영일 : 2010년 10월 30일
2010년 10월 30일 아침 보문호를 걷는 사람들 ~
조선시대 중기의 양반집 사랑채.
본래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을 봉사(奉祀)하고 있는 옥산서원(玉山書院)의 안쪽계곡에 있는
그의 고택(古宅) 사랑채이다.
지난 7월 양동민속마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이곳 옥산서원의 독락당을 거쳐 가는 사람들 또한 부쩍 늘어난 모양이다.
촬영일 : 2010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