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
오랫만에 찾아온 휴식의 시간
연초록색의 나뭇잎이 반짝이며 손짖하고
산벚꽃이 하얗게 보기좋던 시골길을 달리면서 마주친 민들레...
초롱꽃목 국화과의 쌍떡잎식물.
여러해살이풀로서 이른봄에 깃털 모양으로 갈라진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며 구두주걱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꽃은 황색으로 4∼5월 또는 10월에 핀다.
잎은 식용하며, 뿌리는 한방에서 해열·건위제 등으로 약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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