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꽃나무(Weigela subsessilis)
인동과의 낙엽관목며, 높이는 2∼3m정도.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는 거의 없으며 거꿀달걀모양 타원형
또는 넓은 달걀꼴로 끝이 뾰족하다.
양면에 털이 있고 뒷면 맥 위에는 퍼진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꽃은 통모양으로 5월에 피고 황록색이지만, 점차 붉어지며 1∼2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꽃받침은 밑까지 완전히 5개로 갈라지며 털이 있다.
열매는 잔털이 있고 길이 1∼1.5㎝정도로, 9월에 성숙하여 2개로 갈라지고 종자에는 날개가 있다.
산야에서 자라고 한국의 특산종으로서 전국 전역에 걸쳐 분포한다.
촬영일 : 2008년 5월 3일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는 거의 없으며 거꿀달걀모양 타원형
또는 넓은 달걀꼴로 끝이 뾰족하다.
양면에 털이 있고 뒷면 맥 위에는 퍼진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꽃은 통모양으로 5월에 피고 황록색이지만, 점차 붉어지며 1∼2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꽃받침은 밑까지 완전히 5개로 갈라지며 털이 있다.
열매는 잔털이 있고 길이 1∼1.5㎝정도로, 9월에 성숙하여 2개로 갈라지고 종자에는 날개가 있다.
산야에서 자라고 한국의 특산종으로서 전국 전역에 걸쳐 분포한다.
촬영일 : 2008년 5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