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야생화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한적한 대로변
밭둑 여기저기에 엉겅퀴의 날카로운
가시와는 어울리지 않게 아름답게 꽃을 피우고
화사한 아침햇살 받으며 꿀벌들이 찾아들고 있었다.
2006년 5월 13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