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괭이눈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 / 학명: Chrysosplenium trachyspernum
해마다 노루귀를 찾아가거나 계곡주변의 꽃 소식이 궁금해서 찾아 다닐때 양지바른곳에서 물기 젖어있는 바위 근처에서 가장 먼저 눈에 뜨이기도 하지만 지난 겨울 가뭄
탓인지 올해는 전반적으로 늦게 보이면서도 많은 양이 서식하는건 아직 잘 보이질 않는것 같았다. 꽃의모양은 고양이눈을 닮았고 곧게 직립으로 자라는데서 붙여진 이름
선괭이눈이다.
촬영일: 2015년 03월 21일(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