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나무의 열매이다.
살은 식용하고 씨의 알맹이는 한약재로 쓰인다.
7월에 노란빛 또는 노란빛을 띤 붉은색으로 익으며 신맛과 단맛이 난다.
원산지는 아시아 동부이다. 한국에 전해진 시기는 확실하지 않으나
삼국시대 이전부터 중부 이북지방의 산과 들에서 야생해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촬영일: 2011년 6월 28일
살구나무의 열매이다.
살은 식용하고 씨의 알맹이는 한약재로 쓰인다.
7월에 노란빛 또는 노란빛을 띤 붉은색으로 익으며 신맛과 단맛이 난다.
원산지는 아시아 동부이다. 한국에 전해진 시기는 확실하지 않으나
삼국시대 이전부터 중부 이북지방의 산과 들에서 야생해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촬영일: 2011년 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