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랑도랑 2012. 5. 17. 21:24

물참대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학명 Deutzia glabrata Kom

나무껍질은 회색이거나 어두운 회색이며 불규칙하게 벗겨지고, 어린 가지는 붉은빛이 돌며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바소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이며 우리나라 각처의 산골짜기 바위틈에서 자라는 낙엽 관목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이며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2m 정도이고, 잎은 길이가 2~14㎝, 폭이 1~4.5㎝로 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연한 녹색이고 타원형이며 마주난다.

꽃은 백색으로 지름이 0.8~1.2㎝로 많은 꽃이 뭉쳐 달린다.

열매는 9월경에 종형으로 달리고 안에는 작은 종자가 많이 들어 있다.

 

 

 

 

 

 

 

 

 

 

 

 

 

물참대 나무껍질의 특징이 뚜렸이 나타난 장면이다.

나무껍질은 회색이거나 어두운 회색이며 불규칙하게 벗겨지고, 어린 가지는 붉은빛이 돌며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바소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이며 우리나라 각처의 산골짜기 바위틈에서 자라는 낙엽 관목이다.

 

                                                                                                                                                    촬영일: 2012년 5월 12일